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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620~21 라끌레, 하루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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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눈뜨고 코베인(?) 나는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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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 마을, 하루 고양이. 간밤에 안심, 순대, 와인, 꼬치, 사케 먹고 예서 쿨~
아침 7시, 안국동서 도가니탕에 막걸리, 인사동 커피빈서 맛없는 에스프레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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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는 그림작가의 변을 듣고 얻어 온 동화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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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고양이 관장이신 라끌레 사장님의 취미생활. 아기자기하고 뛰어난 손재주를 갖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