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맨날, 뭐 쳐먹은 얘기 노는삼촌 2011. 11. 7. 09:58 기껏 올리는 내용이 맨날 뭐 쳐먹은 사진. 창피하다. 부끄럽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나름 노골적이고 직설적인데, 블로그에는 된장질이나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하다. 또 올릴거면서 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이른 아침, 뒷동산에 올라 공복에 소주 한 잔 2011년 12월, 뭐했나? 근황이라는 것 명작은 위기와 절망, 분노, 슬픔과 고통속에서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