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먹고 마시고 걷고 달리고



오랜만에 주문한 하펠쿠키, 그중에서도 보기와 달리 말랑말랑 달콤해서 더 좋아하는 마로니에.


꺼으윽~


홍어(다 먹은후라 사진 없슴)회 두 접시와 메생이국, 홍어탕.
목살과 삼겹살, 막걸리, 소맥과 와인. 꺼으으으으으으으으윽~


KTX 타고 대구 병문안 간 김에 들린 40여년 전통의 따로국밥, 올라오다 대전에서 소머리 수육에 소주, 꽤액~
이 모든 일이 지난 며칠 사이에 벌어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