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먹고 마시고 걷고 달리고 노는삼촌 2012. 2. 11. 11:11 오랜만에 주문한 하펠쿠키, 그중에서도 보기와 달리 말랑말랑 달콤해서 더 좋아하는 마로니에. 꺼으윽~ 홍어(다 먹은후라 사진 없슴)회 두 접시와 메생이국, 홍어탕. 목살과 삼겹살, 막걸리, 소맥과 와인. 꺼으으으으으으으으윽~ KTX 타고 대구 병문안 간 김에 들린 40여년 전통의 따로국밥, 올라오다 대전에서 소머리 수육에 소주, 꽤액~ 이 모든 일이 지난 며칠 사이에 벌어진...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일요산책 돼지가 식탐에 빠진 날 한국사 장면77 리뷰를 보며 이른 아침, 뒷동산에 올라 공복에 소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