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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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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8.10 18:31

동네 물회집을 찾아서

동네근처에 포항물회 파는 곳이 있길래 터벅터벅 걸어가서

한 그릇 주문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인지 후다닥 나옴

얼음이 동동 뜬 냉육수 넣고 촤르륵~ 촤르륵~ 비벼서 후류류류륙~~~ 흡입!

다음으로 소면을 넣고 비벼서 후루루루루루룩~촵촵! 꺼으으윽~ 아홋 매워~~~

꺼윽~꺼윽~ 소화 시킬겸 근처 타박타박 슬금슬금 동네 운동장 산책

오랜만에 만난 인공 암벽, 재밌겠네~

여봐요~~~

재밌나요?

동네 시인이 남긴 시 한 편.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돌아다닐만 한 듯!


  • 훈17 2012.08.11 07:30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승을 부리던 날씨가 그래도 선선해 져서 다행입니다. 녹조 현상도 해결이 되어야할텐데요...
    그나저나... 물회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점심엔 축구 보느라 피자로 해결했는데...
    느끼하네요. 언제 한번 먹어보나 ... 돈이 왠수같은 날입니다. 돈만 있으면 좀 사먹는데 ...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2 14:16 수정/삭제

      오늘은 시원하게 비까지 뿌려주네요~
      시원하고 좋네요~

      물회는 너무 매웠고, 따로 육수맛을 보니 빙초산까지 넣은것 같았지요.
      자극적인 입맛을 유도하는 무개념 제조법으로 만든 물회라 생각이하였습니다. 씁쓸...

      돈이 웬수같은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계적으로 빈민들에게 공통적인 이야기지요..
      올해를 어떻게 버텨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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