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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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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2010. 12. 24. 12:00

it is the end &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 일 때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인상 깊게 흐르던 이 노래 'it is the end'. 최근까지도 외국곡으로 알고 살았다.
그런데, 이시영이라는 가수가 만들고 불렀다고. 시대가 마치 '죽거나 혹은 나쁜' 것 같다. 정치인, 경제인, 군인과
공무원. 모든 것이 존재하는 현실에 국민의 이름만 쏙 빠진 것 같아 노래가 뼛속 깊이 사무쳐 온다. 시대가 아프다.



이장희 씨가 얼마 전 황금어장에 나와 불렀던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단조로운 듯 들리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며, 멍한 마음을
스틱으로 톡 치듯 잠시 삶에 대한 화두를 고민하게 하더라. 서른즈음에, 내 나이 마흔 살에는 그리고,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
일 때. 심장에 딱딱하고 두꺼운 커다란 고드름이 꽂힌 듯 마음 차디찬 겨울, 시대를 돌아보며 오늘도 내 길을 걸어가야겠다.

Listen to 2010. 7. 21. 01:41

[음악] 짙은 - TV Show


  • 훈71 2010.07.21 14:52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만에 들어보는 3핑거 주법이네요. 예전에 해바라기의 노래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할튼 그 곡도 그 주법으로 치거든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1 23:12 수정/삭제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안고서~
      뭐 이런 노래 말인가요?

    • 훈71 2010.07.24 00:45 수정/삭제

      아~ 있잖아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시작하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4 14:31 수정/삭제

      아하~ 뭔노랜지 알겠어요~~~

  • Favicon of http://pjjk.tistroy.com BlogIcon thinkfish 2010.07.21 22:32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동영상도 잼있는데요 ^^
    요새 좋은노래 듣느라 심심하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1 23:13 수정/삭제

      전 하루도 심심할 날이 읍써 읍써요~ ㅌㅋㅌㅋ

Look at 2010. 4. 9. 17:12

최혜영 - 그것은 인생, 물같은 사랑



'아기때는 젖주면 좋아하고~아하~' 하던 소녀가 20년만에 콘서트 7080에 나왔구나.



7080 배철수씨와 인사도 하고, '우우우~우우우~ 그것은 물같은 사랑~' 부르는 나이든 소녀.
  • 훈71 2010.04.11 07:30 ADDR 수정/삭제 답글

    벌써 그렇게 시간이 갔다는 건가요? 우호...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이라... 첨 전주도 파악이 안되었어요...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12 21:49 수정/삭제

      죙일 라디오 켜고 살다보니, 가끔 듣는 노래기도 합니다.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도 자주 나와요~ :-)

News 2008. 9. 16. 10:48

누구를 위한 대화인가?






이미 눈치 채고 기대도 안 했다만,
*검열 통제 속 무늬만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글을 보니, 나 참.
온 국민이 어려워서 난린데, 그놈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거꾸로 한국사를 써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 1% 혹은 10%를 위한 세상.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거지? 20새퀴 세상도 아니고,
아주 잘 돌아가는 꼬락서니로다! 개처럼 돈이나 벌자!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board/log BlogIcon jeolee 2008.09.16 11:04 ADDR 수정/삭제 답글

    충분히 예상한... 그래서 점점 멀리 하려... 그래도 무거운 맘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3 수정/삭제

      기분 좋을만하면 누구때문에 잡친다니까요.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9.16 11:05 ADDR 수정/삭제 답글

    혼자 70년대에 사는 사람같습니다. ㅠ.ㅠ 걱정만 쌓여가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4 수정/삭제

      그가 바로 20새X 소년 혹은 친구일지도 모르죠.
      그런 친구는 영...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9.16 13: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 대선이 무척 중요하지요..
    민주냐 공화냐에 따라 세계의 움직임도 바뀔수 있으니까요...
    그나 저나 그 손에 놀아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6 수정/삭제

      예. 미국 경제의 여파가 지구를 쥐락펴락 하는군요.
      정말 살벌합니다.
      우리만 놀아나는게 아니잖아요.
      미국만큼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전에는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경제뿐 아니라 군사력이든 뭐든.. 스케일이 문제일까요?

      훈님도 준비 단단히 하세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16 16: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흐미... ㅡ.ㅡ;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6 수정/삭제

      댕장~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6 19: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신 없는 세계에서 사는것 같습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6 수정/삭제

      불안한 세계죠.

  • 하인아빠 2008.09.17 00:04 ADDR 수정/삭제 답글

    더 심해지지 않기를 그리고 서민들이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8 수정/삭제

      모두의 희망이 모인다면 그리 될지도 ...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17 00:24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표명아래 사는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8 수정/삭제

      자유민주주의는 몇 개월 전 사망선고 맞은 것 같죠?

Diary 2008. 6. 4. 23:04

명함 정리


어느 경우에는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종잇조각. 너무 형식적이고 작위적이다 싶을 만큼.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8.06.05 00:2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사람 명함보다 음식점 명함이 더 많은 게 문제라면 문제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06 02:24 수정/삭제

      그게 문제가 될 이유라도 있으세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8.06.05 10:55 ADDR 수정/삭제 답글

    명함들의 명암이 엇갈리는 순간 같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06 02:25 수정/삭제

      그렇죠. 흠흠...
      버려지는 명함, 잊혀지는 명함, 기억되는 명함, 남아 있는 명함...

Diary 2008. 4. 17. 05:58

ing





십 대 형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드는 생각.
내 각성(覺醒)과 준비와 선택이 나쁘지는 않구나.
적어도 아직은...
Listen to 2007. 10. 1. 12:19

배창자님 스패셜

지난 9월 19일인가 SBS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배창자님의 '30원'이란 곡이었고, 다음날 로그에도 이 노래를 소개했는데, 노래 부르신 배창자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댓글까지 남기셨더군요. - *배창자님께서 남기신 댓글 보기 - 웹에서 검색해도 이분의 프로필을 알 수 없었는데,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세이클럽 성인가요 트롯트 커피숍 방송국에서 CJ로 활동 중이신 50세의 누님(?)이란 사실도 알게 되었고, 30원이란 노래는 어린시절 불렀던 곡을 컴퓨터에서 음악 틀어두고 녹음한 것이라는 사연도 알게 되었습니다. 찾아주신 배창자 누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해서 제가 갖고 있는 배창자님의 노래 몇 곡을 스패셜로 들려 드릴까 합니다. 오너 드라이버분들은 장거리 운행시에 들으면 재미날것 같습니다만, 곡들 구하기가 어렵고, 더 파격적인 가사의 노래도 많다는데, 활동 중이신 세이클럽 성인가요 트롯트 커피숍 방송국에 가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나, 세이클럽이 웹브라우저에 패쇄적이고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단점때문에,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를 쓰는 저는 접근이 불가능해서 자세한 사항은 더이상 알 수 없네요. 말이 무슨 소용입니까? 노래부터 감상하시길!




Listen to 2006. 12. 20. 04:32

강병철과 삼태기

삼태기 메들리 앨범 사진



어릴적 과거로 돌아 가보니, 어느 시기, 좋아했던 가수중에 '강병철과 삼태기'가 있었다. 강병철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뒤, 얼마후까지도 즐겨 듣던 기억이 난다. 90년대에나 유행하기 시작한 메들리를 이미 70년대에 만들어 부르신 분들이시니, 얼마나 대단하신가! 이 메들리는 97곡의 노래를 마구 섞어서 만들어낸 신비한(?)곡이기도 하다. 잠깐의 시간을 이 곡 듣는데 투자한다면, 어린 시절 이분들이 활동하던 시절을 추억 할 수 있을 것이다. *삼태기 메들리 (가사 및 글보기) P.S : 검색해보니, 강병철씨는 음주운전하던 경관의 차에 치어 돌아가시고, 다른분들은 여전히 활동중이라고 하시네? 직접 확인을 못한 결과, 확실한 정리가 어렵다.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2.20 09:41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듣고 있어요! 좋다좋아!!!!!
    어릴때 왠지 강병철과 삼태기...이분들이 싫었어요.
    그냥,,,딱 기억은 안나지만 이분들이 tv에 나오면 그냥 인상쓰게 되었는데
    또 몇년 지나니까 이분들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러다 사고가 나고 해서 참 아쉬워했던 기억....


    근데 이 메들리,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건 처음인데...
    무려 97곡이라뉘!!!! 정말 대단하네요!!! =_=)b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0 19:20 수정/삭제

      이분들을 싫어하는 분도 계셨구나~~
      심지어 뽀뽀뽀에도 나오셨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ㅎㅎ

      이상하게 돌아가신 분의 목소리는 왠지 더 애틋하죠?

      노래를 어머님께 들려 드려 보세요.

  • thinkfish 2006.12.20 11:45 ADDR 수정/삭제 답글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사고소식은 지금알았내요.
    말씀대로 97곡이라니 대단합니다~

  • 붉은돼지 2006.12.20 15:05 ADDR 수정/삭제 답글

    앗싸... 삼태기 메들리... 유 후~~~
    간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0 19:22 수정/삭제

      어떻게 운동 좀 하세요?
      타이밍이 딱 운동 하기 좋으실 땐것 같은데...

    • redpig 2006.12.21 15:19 수정/삭제

      갑자기 뛰려고 하니까 정갱이 뼈가 울립니다.
      조금 걷는거 부터 하고 나중에 뛰던지 해야겠습니다.
      많이 약해진 뼈를 느끼며...ㅜ ㅜ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2 01:37 수정/삭제

      물론이죠! 안뛰다가 처음부터 뛰면 안되고, 처음엔 걷기부터 시작해서 점점 빠르게 걷다가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속도와 파워에 변화를 줘가며 뛰어야 합니다. 살빼는 데 제일은 등산인것 같습니다. 가벼운 조깅도 하시고 틈나는대로 등산 자주 하세요.

  • 두오도 돼지? 2006.12.20 19:16 ADDR 수정/삭제 답글

    선배 한분이 이걸 다 외워서 부르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0 19:24 수정/삭제

      저도 어린 시절 무려 9절까진가 되는 '긴노래'를 외워부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다 잊어버렸지만 말이죠.

      그나 저나 그 선배분 대단하시네요! 주변 사람들 생각도 안하시고 20분이상을 이 노래만 부르고 계시다니! ㅎㅎㅎ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2.21 09:43 ADDR 수정/삭제 답글

    호옥! 이걸 다 외워 부르셨단말입니까?
    그런분이 또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1 09:52 수정/삭제

      휴대전화기를 들고다니기전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몇십개정도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전 휴대전화가 등장하기전 시절엔 거의 회사 전화번호부같은 존재였답니다. 이름만 부르면 신상명세를 줄줄 외우던 사람이엇죠. 그런데, 휴대전화기를 들고다니기 시작하면서 그 능력이 사라지더군요! 털썩.

      아마 저분도 그런 능력을 가진 분들중 하나시겠죠.

    • Favicon of https://sugarnspice.tistory.com BlogIcon 룰루랄랑 2006.12.26 08:47 신고 수정/삭제

      기억력 좋으신 분들 보면 신기해요~ +_+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사이보그 아니지만 괜찮아 2006.12.27 11:56 수정/삭제

      저도 그런분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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