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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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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 9. 13. 11:41

조금 이른 성묘


남보다 조금 이른 성묘길. 출발전까지 퍼붓던 비가 산소에 도착하자 맑은 하늘로 바뀌고, 제날씨 찾은 것 같아 성묘하는 사람
입가에도 웃음이 방긋. KTX 덕분에 더욱 빨라진 성묘길,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짧은 성묘후 가족 친지들과 잔치상차림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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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묘의 의미보다 가족, 친지들 회합과 마치 소풍이나 외출 나온듯한, 한결 여유롭고 풍성한 성묘길이 되어 가는 모습.
We are little early than others and went to Sepulcher. (Photos taken by mobile phone)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10.09.13 16:16 ADDR 수정/삭제 답글

    성묘 안간지 벌써 10년은 된듯해요 ㅠ.ㅠ
    다들 서울살아서 서울에서만 만나니 시골은 어른들이나 잠시 내려가시고...이러다 산소어딨는지도 까먹겠내요 ㅠ.ㅠ
    날씨좋은날 성묘 잘 하신것 같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9.13 18:42 수정/삭제

      성묘를 가거나 조상들 모시는 것은 어디 살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우리 형제 가족 인척 모두 서울이나 경기도및 타 지역에 살아서 기차표 끊거나 개인 차량들로 움직여 오가거든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형제끼리 다퉈서 아예 제사고 성묘고 손놓은 집안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면 내가 세상을 떠나고나면 똑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뻔한것이고,
      그것이 사후 이야기라 별거 아니라 생각하며 살 수 있겠죠.

      어른들도 그런 생각을 해야 자식들 끌고 다니지, 생각이 없으면 실천도 없고, 훗날
      장례식장이나 제삿날 찾아주는 친인척이 사라질 수도 있을겁니다.
      윗물의 흐름에 따라 아랫물의 흐름도 변하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깨끗하다는 평이한 말이
      결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지 않겠어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9.16 11:52 신고 수정/삭제

      전 나중에 납골당을 집에다 만들려구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9.16 13:52 수정/삭제

      납골당을 집에 만들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이사를 할때는 어쩌실려고?
      저는 수목장정도 생각중입니다. 뭐 사실 태워서 재로 뿌려도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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