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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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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008. 1. 8. 02:40

[scraps]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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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따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약마다 복용 시간이 달라요!
식전 30분 - 식사 후 복용하면 약의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식전에 복용할 때 효과가 더 좋은 경우. 결핵치료제, 식욕촉진제, 위장 운동 촉진제, 구토 억제제, 협심증 치료제 등이 있다. 그러나 공복 시 복용으로 속이 쓰리거나 거북함이 나타날 때는 식후에 먹을 수 도 있다.

식후 30분 - 소화제나 영양제 등 대다수 의약물은 식후 복용을 권장한다. 그중에서도 공복 시 복용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은 해열진통제나 신경통 치료제 등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약물들.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철분제는 식사 직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식간(식사 전후 2시간) - 소화 후 공복을 느끼는 시간으로 음식물과의 상호 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소화성 궤양 치료제같이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약물이나 단시간 내 약효를 봐야 한는 진통제와 강심제, 공복시 위장의 자극을 줄이기 위한 제산제 등을 복용한다.

특정한 시간 - 고혈압약은 맥박수와 혈압이 더 많이 올라가는 아침에, 고지혈증약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지질이 저녁에 많이 만들어지므로 초저녁에 먹는다. 그리고 천식약, 위궤양약, 변비약은 취침전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

서로 약효를 상승시키는 약은 위염이 있을 때 위산을 억제시키는 약과 겔포스로 잘 알려진 위점막 보호제가 있다. 또 염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항생제와 고름이나 진물을 제거하는 소염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약물의 효능이 증가된다. 이와는 반대로 절대 같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약물도 있다. 최근 무좀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은 사람이 돌연사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는 콧물감기약에 사용됐으나 졸음이 생기는 단점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터페나딘과 무좀약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케토코나졸은 무좀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지만 터페나딘이 몸에서 일으키는 효소작용을 억제, 심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또 임산부는 약을 조심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비타민A, 아이소트레티노인 등으로 이들 약물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위험이 높다.

◇ 약과 함께 먹어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식사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세요’라는 약사의 말에 식사대신 우유를 마시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겔포스 등 제산제,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등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 고혈압 치료제인 스플렌딜, 항우울제 사낙스, 콧물감기나 알러지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은 특히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겔포스 등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로 흡수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산성과일주스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미리 용해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독과 같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맥주와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이 약물과 반응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암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나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제와 빈혈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 술, 담배도 약과는 상극
흡연 여성이 여성호르몬 성분의 피임약을 복용하면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또 흡연자가 테오필린 성분이 들어있는 천식약을 먹을 때는 비흡연자에 비해 많은 양을 먹어야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흡연이 간이 효소작용을 항진시켜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치료제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수면제나 진정제, 기침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면 약이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약 복용기간에는 금주하는 것이 좋다. 내용출처 : *지식바다
  • redpig 2008.01.08 14:39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물 백과 사전 블로그로 바꿈을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1:56 수정/삭제

      만물 백과 보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두고 싶은 생각입니다.
      무신경하고 몰라서 나중에 병이 커지는 상황들을 지켜보니 답답하고 걱정되서 안되겠더라구요.
      허구헌날 아파하는 가족들 보니, 습관이란게 아주 중요한것 같구요.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1.09 16:40 신고 수정/삭제

      가족이 아프다는 말에 괜시리 제 마음이 쟁~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1 수정/삭제

      기초체력이 약하거나 잘못된 습관, 운동부족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몸이 병드는 상황으로 발전하는 것 같으니,
      남은 삶동안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시면 또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1.08 23:16 ADDR 수정/삭제 답글

    뭔가 치료 받으면서 술 마시지 마세요~ 라는 말을 사람들은... 슬쩍 흘려들어버리고는...
    특히 그 치과 진료 받고는 아~ 이게 다 소독된다니까... 라며 마시는거 보면.. ^^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2:00 수정/삭제

      사람은 하지 말라는 것을 꼭 하고 싶어하는 청개구리 심뽀를 갖고 있죠.
      사람에게는 각성(覺醒)의 시기가 있는데, 이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서 삶의 형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각성이 빠를수록 삶의 스타일도 바뀌고, 좀 더 나은 삶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기도 제대로 먹어 본 사람이 먹을줄 안다고, 경험이 없어 평생 주는것만 먹고 살다보면, 그것이 고기의 전부인줄 알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 삶을 살잖아요.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즐기며 살자는 것 뿐입니다.

      충고를 잔소리로 듣느냐, 덕분에 깨닿느냐는 스스로의 몫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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