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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티스토리 탁상 캘린터


은 지 한참전입니다만, 잘받았다고 인사도 못했습니다. 우연히 캘린더를 신청했고, 알마후 목소리 이쁘신 어느 여자분께서 전화를 걸어와 주소및 본인임을 확인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택배를 통해 당일배송 되었습니다. 캘린더속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공모해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도 사진 공모 행사가 있다면, 예전에 찍어둔 사진으로 공모해 보렵니다. 그나저나...



네 맥주집서 받은 맥주회사 탁상 캘린더(자우림, 크라잉 넛, 넬, 델리스파이스등의 사진으로 꾸며진)가 있어서, 티스토리 캘린더는 최근에 만나게 될 어느 분께 선물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왕이면 티스토리 사용자가 아닌 분께 전해서 홍보효과(?)를 노려볼까 합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제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