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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vereating Day

일식코스 이미지누룽지백숙 이미지

동생 남자친구가 손님으로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한 점심, 저녁 식사 메뉴들. 그저 그런 진부한 일식 코스요리는 무식하게 배만 부르고, 저녁으로 급조한 누룽지 백숙은 별로 다시 찾고 싶지 않은 메뉴. 식당 앞 큰 주차장 덕분에 별로 맛도 없는 누룽지 백숙 집은 손님들로 길게 줄을 섰다. (잘못된 표현 : '나래비'를 섰다(X)='나라비' 일본말) p.s 설을 앞두고 겁 없이 뛰어오른 물가에 위협을 느끼다. / 이미지 출처 : tourzine.kr / 365foo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