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모주(母酒) 한 잔 노는삼촌 2008. 7. 22. 17:22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메뉴. 콩나물국밥 집에서 사 온 *모주(母酒). 흙그릇에 마셔야겠으나, 없어서 패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고고싱 1차 휴가 Diarrhea [점심] 전주 남부시장 표 콩나물 국밥과 모주 구름땡 형님과 모둠회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