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구름땡 형님과 모둠회 정식 노는삼촌 2008. 7. 14. 20:32 이전다음 01234 18년 지기 형님과 *일전에 피아노맨님께서 점심 쏘셨던 동네 횟집에서 같은 메뉴 먹었습니다. 두툼한 생선회의 부드러운 질감이 역시 좋군요. 반주로 매실주도 한 병 비우고, 테이크 아웃 냉커피 들고 동네 산책 후, 호프집에서 500cc 생맥주 몇 개 비우며, 다음 주에 필동면옥에서 만나기로 하고 땡 쳤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모주(母酒) 한 잔 [점심] 전주 남부시장 표 콩나물 국밥과 모주 부인이 생겼습니다 대전, 팥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