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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난 이미 1996년 그때로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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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HD급 화질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것.
그의 목소리와 율동 하나에도 감동이 대팻날처럼 살을 깎아 댄다! 잭슨이 'I Love' 할 때마다 뭉클하다.
마이클 잭슨 덕분에 우리나라 공연 문화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1996년 유럽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덕분에 공짜로 잭슨 공연 구경 갔던 잠실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