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어느 어르신의 호의 노는삼촌 2009. 7. 6. 21:11 서울에서 제일 큰 기와집에 사는 어느 어르신은 왼쪽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 넣으시며, 사회에 공헌하시겠단다. 김밥 할머니들 발톱 만큼만큼도 따라갈 수 없는, 젊은이를 바보로 아는 어이없는 어른. 어느 기업 세습 방식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 곳간 열쇠를 쥐가 물어간 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勞心(노심), 童心(동심) 잭슨형 장례식 20090630 홍대 나들이 20090628 肉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