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5세 이모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KTX 안에서 문자뉴스로 접했습니다.
뉴스에서 입원 소식 나올 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았는데, 끝내...
마우스로 움직일수 있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