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My first cook noodles 노는삼촌 2009. 9. 3. 16:37 멸치액젓으로 간 했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 아쉬운 사람 떠났어도 남은 사람 배는 채워야 한다. 블로그 옮겨야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20090920 Photo Diary Young Man Kang in the나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8월 17일 오전 6시, 동쪽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