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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짱구와 마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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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마가와 야스히로(今川泰宏 Yasuhiro Imagawa) 감독이 연출한 *'진 마징가 Z Hen'의 story는 산으로 가다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치는 수준. 26편에는 거성 박명수가 악당으로 나오는 줄 알았다.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해보면, 기대하지 않는 편이 옳았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과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를 보는 사이, 원작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Yoshito Usui·51)씨가 등산갔다 실족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