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하인아빠와 강남서




4월21일 금요일 오후, 강남역에서 만난 하인아빠와 하인엄마입니다. 창원에 사시는 두분은 일때문에 서울에 올라오셨다가 잠시 짬을 내어 만나게 되엇고, 지난번 찾앗던 독일식맥주집서 잠시 뵙고 인사를 나누엇는데, 바쁜 일정과 피로등으로 오래 뵐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앗습니다. 하인엄마님은 영어를 사용하셔서 옆에 계신 하인아빠님이 일일이 통역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영어도 오래 않쓰다보니 다 잊어버리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