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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0415





4월 15일 낮시간 꽃놀이와 동동주를 마시고, 이태원서 라이브째즈공연을 보고 다시 삼청동서 라이브째즈와 와인을 마시고 돌아와 새벽녁 동네 꽃게집서 소주와 함께한 살이 통통한 킹크랩. 비싸지만 그맛은 역시 좋더군요. 쩝쩝... 벚꽃들은 다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