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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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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2.04.27 16:27

배철수, 임진모, 노회찬 캐리커쳐

며칠전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다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음악캠프는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제게는 일상생활이죠!

음악캠프(음악평론가 임진모님과 배철수 형님)

배철수 DJ

노회찬 의원

Listen to 2008.07.12 09:49

배철수씨가 들려준 신청곡

저녁이면 들려오는 낯익은 목소리,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즐겨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 최근 한 달여 동안 신청곡들을 자주 틀어주신 철수 형님, 고맙습니다. 누구는 수없이 신청해도 틀어줄까 말까 하는데, 나는 뜻밖에 신청곡을 자주 듣는 편. 한 달 사이에 무려 4~5곡의 신청곡을 들을 수 있었으니, 기념할 만한 일 아닌가? 이것도 나름대로 요령이 필요하다. 신청곡 선정을 잘해야 한다. 60년대~90년대까지 나온 팝송 중에서 신나고 무난한 곡들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 또, 이전 선곡표를 검색해서 자신의 신청곡이 이전에 들려준 곡인지 확인해 보는 센스도 필요하다. 전에 들려주지 않은 곡이라면, 방송국에 없는 곡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 몇 년 전에 나온 곡이라도 요즘 뜸했던 음악이라면 들려줄 가능성이 크다. 듣고 싶다고 무턱대고 아무 곡이나 골라서 신청해봐야 꽝 될 수 있다는 얘기. 지난 주말에는 틀어준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은 10분이 넘는 곡임에도 계절과 어울리고, 작년 이맘때 틀어준 적 있던 곡임을 알고 신청했다. Cars의 노래 'Shake It Up'은 전날 신청했더니, 어제 첫 곡으로 틀어주더라. 상품 운이 없는 게 흠. 쩝...

Around 2008.05.10 00:24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다가

때, 스스로 위안 할 유일한 수단이 라디오 음악방송이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울고 싶을 때도 라디오 볼륨을 크게 틀어 놓고 훌쩍거렸고, 흥에 겨워 신이 날 때도 볼륨을 높이던 때. 처음 들었던 때가 언제쯤인지 기억조차 잘 안 나는, 올해로 방송 18주년을 맞는다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CD플레이어도 흔하지 않던 시절, 음악캠프에서 받은 CD 교환권을 들고 신사동 어느 음반매장에서 파가니니와 바꿨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후로 오랫동안 분주하게 살아서 이 방송을 자주 듣지 못하다가, 최근에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주 듣게 되고, 어제는 게시판에 올린 신청곡까지 들었다. 기쁨에 후다닥 웹에서 이미지를 검색해 발로 그리듯, 펜질 해 본 배철수 DJ 캐리커쳐는 어째 가수 최백호 씨를 더 닮은 것 같다. 쩝... 노래는 며칠 전 음악캠프서 틀어준 Travis의 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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