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Rss feed Tistory
Diary 2008. 1. 5. 03:06

한식이 최고!

맛도 변하고 질도 떨어지고 부실해진 이곳을 2011년
4월13일부터 더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DAED"><a href="http://pjjk.tistory.com/233">skyfish</a></span>님

해도 됐고 해서 며칠 전, 매형과 함께 저녁 식사차 밤일마을에 있는 The 나무를 다시 찾았다. 앞서 몇 차례 점심 먹으러 들렀던 곳. 함께 가봤던 동생이 자기도 끼워달라고 난리다. 전에 먹은 향나무 정식이 양이 많아서 대신 소나무 정식을 주문했다. 향나무 정식보다 가짓수는 적지만, 식성 좋으신 우리 매형의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차례로 음식들이 나오고, 전에 먹은 요리와 다른 메뉴도 한두 가지 보인다. 맛이야 이미 인정했던 바인데, 중간에 나온 어느 샐러드를 씹으면서 갑자기 작은 감동이 일어났다. 쌉쌀한 잎사귀에 밤과 배, 어린순, 그 위로 깨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인데, 그 미묘하고 적절한 배합에 모두 감동해 서로 눈을 보며 자신들의 혀를 의심했다. 짜고 맵고 단맛이 아니라, 쌉쌀하고 담백한 풀내음과 자연의 향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서빙 하는 아주머니께 대체 이 샐러드에서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느냐고 묻지만, 아주머니 왈 '그러니까 조리장이 상을 탔겠지요.'라고 할 뿐이다. 집에서 만들려 해도 재료들의 적절한 어울림, 그것들을 입 안에 넣고 씹었을 때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며 전해오는 향과 맛과 질감이 눈과 뇌를 감동시키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양식이나 일식, 중식 등 동서양의 다른 요리들이 한식과 만나 새로운 퓨전 한식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면 한식의 흡수성과 조화로움은 세계적이구나 라는 생각하게 한다. 횟집에서도 회 한 점을 먹고서, 식초에 절인 생강으로 입안을 닦아 내고 다음 회를 먹는데, 다음에 이 집 요리를 먹을 때는 입을 헹궈가며 맛봐야 할 것 같다. 줄이어 나오는 다양한 요리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느끼고 싶다. 또, 가짓수가 제일 많은 요리는 당분간은 겁나서 주문하기 어렵겠다. 수량이 적은 요리도 이렇게 만족하고 배불러 감당하기 어려운데, 그 엄청난 수량의 요리를 감당하기엔 위장이 겁낸다. 한식의 폭넓은 흡수성과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그 특수성에 감탄하고, 요리가 왜 예술인지 깨닫게 하는 저녁 식사. 함께 한 매형과 동생도 만족해하니, 포만감이 동짓날처럼 길게 느껴지던 밤.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주소및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전철 독산역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더나무를 찾아(전화번호 꼭 적어)가시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 앞(우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삼거리서 좌회전/좌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직진)-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로 찾아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고 가는게 편하고, 안나오면 '향원'이나 '장수촌' 바로 옆이니까 하안동 밤일마을을 찾아 들어가 찾으시면 됩니다. 광명우체국사거리서 광명IC방향으로 가다 밤일마을로 우회전해야 합니다. 삼거리 왼쪽편에 바다배처럼 생긴 레스토랑이 보이고, 오른쪽에 풀잎채라는 한식당이 있으니, 풀잎채옆 골목으로 직진하세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01.05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또 갔다 오셨군요. 전 캄보디아에서도 한식만 먹고다녔습니다. ㅠ.ㅠ
    와이프도 아파서 요샌 죽만 먹고 별로 먹은게 없내요. the 나무에서는 죽 안파나?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5 11:38 수정/삭제

      역시 한식이 최고예요! 붐이예요!

      저집서 죽은 팔지 않지만 일식집처럼 Appetizer로 호박죽이 조금 나오죠.
      컨디션 회복되시면 식사하러 다녀오세요. :-)

  • redpig 2008.01.05 14:28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분 부분 맛과 느낌을 표현하는 글귀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좀 카피 좀 해서 써도 될까요?
    글귀의 포만감이 보름달처럼 꽉 차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6 06:47 수정/삭제

      '글귀의 포만감이 보름달처럼 꽉 차있습니다' <-- 이 부분이 카피해서 사용하신 건가요? :-D

  • Favicon of http://www.answerworks.net BlogIcon woody 2008.01.07 16:49 ADDR 수정/삭제 답글

    캬.... 오랜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염장샷을... ㅠ.ㅠ
    새해에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8 01:16 수정/삭제

      저 사진이 염장샷이 된건가요?
      연애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연애 계속하세요~

Tip 2008. 1. 5. 01:35

[한식당] 더나무 (The나무) 가는 길

맛도 변하고 질도 떨어지고 부실해진 이곳을 2011년
4월13일부터 더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추합니다!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 전철-독산역, 철산역에서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향원이나 장수촌옆에서 더나무를 찾(전화번호 꼭 적어)으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서 하안동방면으로 우회전-직진(광명IC방향)-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앞-광명실내체육관-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우회전(광명IC방향)-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3)안양,광명KTX역-하안동-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좌회전(광명IC방향)-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4)독산역-직진(광명IC방향)-광명우체국 사거리-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는게 편하고, 안나오면 하안동 밤일마을 '향원'이나 '장수촌' 을 찾아가세요. 광명우체국사거리서 광명IC방향으로 가다 밤일마을로 우회전해야 함. 삼거리 왼쪽에 바다배처럼 생긴 레스토랑이 보이고, 오른쪽 풀잎채옆 골목으로 직진. 문법, 철자 검색및 오타수정은 안함.
 
Around 2007. 12. 21. 17:34

[한식당] 더나무 (The 나무) - 두번째

맛도 변하고 질도 떨어지고 부실해진 이곳을 2011년
4월13일부터 더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추합니다!














난번 맛보기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식사. 한식 메뉴 중 향나무 메뉴를 주문. 이건 너무 많다!
다른 메뉴 먹으러 또 가봐야지. 운전하시고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skyfish님 고마워요!
더 많은 사진과 방문기는 *skyfish님 블로그에서 보세요.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주소및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전철 독산역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더나무를 찾아(전화번호 꼭 적어)가시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 앞(우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삼거리서 좌회전/좌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직진)-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로 찾아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고 가는게 편하고, 안나오면 '향원'이나 '장수촌' 바로 옆이니까 하안동 밤일마을을 찾아 들어가 찾으시면 됩니다. 광명우체국사거리서 광명IC방향으로 가다 밤일마을로 우회전해야 합니다. 삼거리 왼쪽편에 바다배처럼 생긴 레스토랑이 보이고, 오른쪽에 풀잎채라는 한식당이 있으니, 풀잎채옆 골목으로 직진하세요.

  •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7.12.21 22:5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음식들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게 생겼어요.
    음..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외관이 꽤 낯이 익어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7.12.23 01:10 신고 수정/삭제

      외관이 갤러리스러워서 낯익은게 아닐까요?
      그래서 친근감이 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유 되시면 데이트나 가족모임때 들러 보세요.
      나름대로 운치 있습니다.

Around 2007. 12. 12. 16:20

[한식당] The 나무

맛도 변하고 질도 떨어지고 부실해진 이곳을 2011년 4월13일부터 더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추합니다!


















네 번화가만 기웃거리다 보니, 마땅히 갈만한 그럴싸한 식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차로 10여 분 정도 가면 외곽에 이런 한식집이 있다. 외국에서 온 손님접대를 위해 많이들 찾는 모양이다. 능력있는 주인은 무슨 재주로 3천 평 땅 위에 조경을 하고 이런 식당을 짓고, 호주에도 식당을 개업했을까? 능력이 부럽다. 정원에는 야외 고기파티도 가능하고 건물 사방에 테라스도 많다. 마치 어느 갤러리 같은 건물 디자인과 야외 정원 나무 위에 지은 집이 인상적. 아가씨들이 좋아 할만한 멋진 사진은 *링크에서 보시라. 밥값은 좀 비싸다 싶지만,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그럴싸하고, 대상 받은 주방장의 요리 솜씨도 나쁘지 않다. 한식당 *The 나무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주소및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전철 독산역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더나무를 찾아(전화번호 꼭 적어)가시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 앞(우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삼거리서 좌회전/좌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직진)-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로 찾아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고 가는게 편하고, 안나오면 '향원'이나 '장수촌' 바로 옆이니까 하안동 밤일마을을 찾아 들어가 찾으시면 됩니다. 광명우체국사거리서 광명IC방향으로 가다 밤일마을로 우회전해야 합니다. 삼거리 왼쪽편에 바다배처럼 생긴 레스토랑이 보이고, 오른쪽에 풀잎채라는 한식당이 있으니, 풀잎채옆 골목으로 직진하세요.
  • itrumpet 2007.12.12 22: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역시 오면 건진다니까요^^
    광명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근디 좀 비쌀것 같네요..
    울 처가 식구 모이면 10명인디..이거 한번 쏠라며 허리 휘겠네요..
    주식좀 올라야 쓰는디.
    디지님 언제 모임할때 미리 연락좀 주세요..연말인데 얼굴들 보고 잡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5 10:04 수정/삭제

      어느 메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한식메뉴는 만원대부터 시작해요.
      고기 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열명이면 퓨전 한식 저녁식사로 최소 25만원(?)정도 예상하셔야 될 듯.
      좀 비싸다 싶지만, 식후 산책하다 보면 사진보다 더 멋지고 재미날거예요.
      저도 가족모임 하고 싶더군요. 서울서도 가까운 편이고...

      그외 모임은 따로 없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7.12.13 13:1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이런 멋진 식당이!!! 연말에 와이프랑 꼭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4 00:00 수정/삭제

      댁에서 좀 멀지 않으실까요?
      물론 차로 움직이시면 그리 먼곳도 아니겠지만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redpig 2007.12.13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디지님은 부지런하시군요.
    또 좋은 명소를 찾다니...
    그리고 영상 좋은거 있으면 편집해서 올리면 제가 퍼갈거에요...ㅋㅋㅋ
    이래저래 소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라디오코리아에 동영상 사이트 하나 생겼어요...
    http://www.radiokorea.com/community/bbs.asp?category=rk_movie
    여태까지 편집되어진 영상들이 그냥 올라가 있는데 그래도 볼만한거 몇개는 있을거에요.
    내년에는 와니님도 조인해서 같이 일할거 같아요. 그럼 더 멋진 사이트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4 00:00 수정/삭제

      와우~ 너무 반가운 소식이예요! 왕기대됩니다! >.<)b
      조인하기전에 와니님은 한국에 한번 보내주셔야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7.12.13 20:18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음주 기대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4 00:01 수정/삭제

      저는 걱정됩니다. 지갑이.. ㅠㅠ

  • 2007.12.13 22:0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4 00:01 수정/삭제

      쌩유베리감사~~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7.12.14 00:23 수정/삭제

      송년회는 잘 끝나셨나보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4 00:36 수정/삭제

      집들이 멀어서 일찍 마쳤답니다. :-)

Tip 2007. 12. 6. 08:02

[Scraps] 문화관광부 선정 베스트 한식당 100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 가서 뭘 먹어야 하나?’ 문화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한식당 100곳’을 발표했다. 외식・조리 관련 전문가 40명으로 구성한 암행 평가단이 전국 방방곳곳을 돌며 찾아낸 곳이란다. 단순히 음식 맛만 본 게 아니라 주방의 위생 상태나 종업원의 서비스까지 평가했다. 정리=유지상 기자(yjsang@joongang.co.kr)

서울

1. 강강술래=안창살・토시살・치마살・제비추리・살치살 등을 고루 맛볼 수 있는 한우모둠구이(2만9000원). 강남구 역삼동. 02-567-9233.

2. 고려삼계탕=‘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原)을 확인할 수 있는 삼계탕전문점. 중구 서소문동. 삼계탕 1만1000원. 02-752-9376.

3. 곰국시집=설렁탕 같은 진한 고기국물에 부드러운 면발의 국수를 말아내는 곳. 중구 무교동. 곰국수 7000원. 02-756-3249.

4. 궁연=드라마 ‘대장금’의 감사를 맡았던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이 운영하는 곳. 종로구 가회동. 궁연반수라 2만8000원. 02-3673-1104.

5. 금밭=전채요리로 쑥인절미가 나오는 곳. 돼지고기(1만2000원)와 쇠고기(1만5000원)로 만든 떡갈비정식. 강동구 성내3동. 02-488-1980.

6. 놀부명가=외국인 단체 손님이 끊이지 않는 한식당. 점심과 저녁엔 전통공연. 서초구 반포동. 명가상차림 3만원. 02-596-5851.

7.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오리 배 속에 찹쌀・흑미・서리태 등을 넣고 진흙을 발라 구운 것. 한 마리에 5만원. 송파구 잠실본동. 02-425-5292.

8. 늘봄공원=1~4층 1400석에 이르는 넓은 공간이 있어 인원에 상관없이 회식이나 연회를 열 수 있다. 강남구 논현동. 갈비(180g) 2만5000원. 02-543-8804.

9. 대장금=원래 상호는 ‘토방’이었으나 드라마 ‘대장금’이 뜨자 개명했다. 강남구 삼성동. 토방정식 3만9000원. 02-562-5972.

10. 따뜻한 집 춘천막국수=푸짐하게 담은 쟁반막국수(1만4000원)와 솔잎으로 요리한 솔오리(3만9000원)가 주특기. 은평구 갈현동. 02-353-7307.

11. 명월관=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운영하는 숯불구이전문점. 한우를 사용한 숯불양념구이는 180g에 6만원. 02-450-4595.

12. 바달비=‘넓은 뜰’이란 상호답게 넉넉한 공간에서 푸짐한 퓨전 한정식을 차려낸다. 관악구 신림5동. 정겨운상차림 1만5000원. 02-889-2600.

13. 배나무골 오리집=다양한 오리요리를 선보이는 곳. 비즈니스 모임엔 코스요리(3만원) 추천. 강남구 도곡동. 02-3463-5292.

14. 배동받이=두부 안에 다진 느타리버섯을 넣어 만든 두부소박이를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 종로구 삼청동. 배동정식(점심) 1만7000원. 02-777-9696.

15. 벽제갈비=명품한우로 꼽히는 ‘백운한우설화육’의 생갈비(6만3000원)를 취급하는 곳. 송파구 방이동. 갈비탕 1만2000원. 02-415-5522.

16. 봉래정=발산동 메이필드호텔의 한식당. 청와대 조리장으로 일했던 문문술씨가 음식 책임자다. 점심 상차림 3만7000원. 02-6090-5800.

17. 사리원=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할머니가 당뇨병을 앓는 남편에게 해먹이던 것을 3대째 판매 중이다. 강남구 도곡동. 불고기(130g) 2만3000원. 02-573-2202.

18. 삼원가든=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폭포와 푸른 나무를 벗 삼아 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 강남구 신사동. 양념갈비 3만원. 02-548-3030.

19. 삼청각=오랜 세월 ‘요정 정치의 산실’이란 이미지를 벗고 한정식집으로 변신. 성북구 성북2동. 최고급 상차림은 15만원. 02-765-3700.

20. 서가네옛날민속집=두부요리전문점으로 출발해 한방제육보쌈과 간장게장으로도 명성을 날리는 곳. 종로구 구기동. 검정손두부 5000원. 02-379-6100.

21. 석파랑=대원군 별장 가운데 사랑채 부속 건물을 옮겨다 지어 조선말기 양반가의 풍류를 엿볼 수 있다. 종로구 홍지동. 점심 4만5000원부터. 02-395-2500.

22. 소반=1층에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테라스 자리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한정식집. 강남구 역삼동. 3만원부터. 02-561-0038.

23. 소천지=1000여평 대지에 펼쳐진 정원이 있어 가족 외식 나들이에 적합한 곳. 구로구 고척동. 양념갈비(250g) 2만2000원. 02-2688-5500.

24. 신선설농탕=깊고 깔끔한 맛의 설렁탕과 촉촉하게 삶아낸 모둠수육으로 단골손님을 확보한 곳. 송파구 송파동. 설농탕 6000원. 02-424-7567.

25. 예당=음식을 담는 식기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곳. 편안한 한식밥상을 만날 수 있다. 강남구 신사동. 풀내음밥상 2만3000원. 02-563-5085.

26. 오발탄=허름한 곱창집의 고정 개념을 확 바꿔버린 집. 세련된 분위기에서 양・대창을 즐길 수 있다. 송파구 오금동. 양구이 2만5000원. 02-404-0090.

27. 용수산=세계미식가협회가 한국 전통음식점으로 인정한 업소. 음식의 골격은 개성 한정식. 서초구 반포동. 한정식 3만8000원부터.02-596-0336.

28. 우래옥=60년 동안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로 골수 손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평양냉면집, 중구 주교동. 평양냉면 8500원. 02-2265-0151.

29. 원할머니본가=30년 전통의 보쌈명가. 부드럽게 삶은 돼지고기와 매콤한 맛의 김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중구 황학동. 보배보쌈 3만9000원. 02-2232-3232.

30. 자하문=토속적인 반찬을 바탕으로 다양한 우리네 음식을 차려내는 한정식집. 종로구 신영동. 특정식 7만8000원. 02-396-5000.

31. 자하손만두=뒷맛이 개운한 만두전문점. 어머니가 만든 만두처럼 천연재료로 손수 빚어낸다. 종로구 부암동. 만둣국 8000원. 02-379-2648.

32. 조은복집=복요리가 새롭게 변신한 된장복국(점심・1만원)을 선보인 복요리 전문점. 서초구 반포동. 참복된장지리(1인분) 3만5000원. 02-547-1133.

33. 지화자=‘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이 평안한 시대에 부르는 노래’의 순우리말을 상호로 쓰는 궁중음식점. 중구 장충동. 4만5000원부터. 02-2269-5834.

34. 질시루=한국 전통의 떡과 차가 있는 떡카페다. 떡으로 케이크도 만들고, 도시락도 꾸며냈다. 종로구 와룡동. 떡종류 1500~3500원. 02-741-0258.

35. 참누렁소=1등급 한우고기를 내는 곳. 베이커리숍이 함께 있어 식사후 간식거리도 챙겨갈 수 있다. 노원구 하계동. 눈꽃등심(150g) 3만8000원. 02-979-6400.

36. 청해진=해물전골・낙지불고기로 소문난 집. 모든 손님에게 와인 한 잔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 강동구 성내2동. 해물전골 1만7000원. 02-484-1551.

37. 토속촌=노무현 대통령이 단골집으로 소개하면서 한층 유명세를 높인 곳. 뽀얀 국물이 특징. 종로구 체부동. 삼계탕 1만2000원. 02-737-7444.

38. 풍년명절=황해도식 한정식집. 코스 메뉴의 모든 음식 사진을 메뉴판에 넣어 그림책처럼 만들었다. 은평구 응암3동. 점심특선 1만원. 02-388-2973.

39. 필경재=500년 역사의 전통 가옥에서 맛보는 한정식. 안채와 사랑채 등에 13개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강남구 수서동. 정식 3만8000원부터. 02-445-2115.

40. 한국의 집=남산 자락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한식은 물론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중구 필동2가. 정식 5만7200원부터. 02-2266-9101.

41. 한미리=현대식으로 차려내는 한정식. 돌잔치・회갑연 등의 잔치 장소로도 인기. 강남구 대치동. 궁중정찬 5만8000원. 02-556-4834.

42. 한일관=60여년간 불고기(2만3000원)・갈비탕(9500원)・냉면(8000원) 등의 맛을 이어가는 명소. 종로구 청진동. 02-732-3735.

경기도

43. 경복궁=바다 풍광을 즐기며 맛보는 갈비 코스요리. 용봉탕・육회・장어구이 등 보양식이 줄을 잇는다. 인천시 옥련동. 경복궁 A코스 6만원. 032-831-7776.

44. 문학궁=평일에는 쇠고기를 참치회처럼 썰어내는 육사시미(200g・2만5000원)가 있는 곳. 인천시 문학동. 꽃등심(150g) 3만8000원. 032-426-5005.

45. 가보정갈비=갈비집이지만 일반 가정에서 주부들이 철마다 준비하는 반찬을 만날 수 있는 곳. 수원시 인계동. 한우생갈비 3만9000원. 031-238-3883.

46. 만상=전통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한정식. 다양한 반찬에 넉넉한 상차림이 인기 비결. 수원시 파장동. 점심특선(월~금) 2만원. 031-246-9779.

47. 본수원갈비=35년째 수원갈비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 갈비뼈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가 인기. 수원시 우만동. 생갈비(450g) 3만3000원. 031-211-8434.

48. 단원=좋은 재료를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 순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한정식집. 안산시 고잔동. 정식 2만원(점심)부터. 031-401-3500.

49. The 늘봄=깨와 알 등을 넣은 상추쌈밥이 등장하는 상추쌈 샤브샤브(1만1000원)를 처음 만들어 팔기 시작한 곳. 남양주시 팔야리. 031-572-4447.

50. 궁전=다진 갈빗살을 햄버거 패티처럼 만든 우리네 전통 떡갈비가 등장하는 한정식. 하남시 감이동. 값은 1만5000원부터. 02-470-6722.

51. 서일농원 솔里=장류와 장아찌 등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슬로우 푸드의 명소. 안성시 화봉리. 청국장 8000원. 031-673-3171.

52. 송추가마골=고기 냄새 제거기 등 손님을 배려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20년 전통의 갈비집. 양주시 부곡리. 가마골 갈비(480g) 2만8000원. 031-826-3000.

53. 이천영양돌솥밥=이천쌀・찰흑미・서리태・밤・대추・표고버섯・은행 등으로 지은 영양돌솥밥으로 차린 밥상. 2만원. 안산시 사2동. 031-408-2008.

54. 좋구먼=커다란 맷돌과 항아리가 반기는 곳. 푸짐하고 구수한 토속 한정식 차림. 성남시 율동. 정식 1만5000원부터. 031-701-1060.

55. 한촌설렁탕=잡뼈나 내장을 넣지 않고 사골만으로 고아낸 설렁탕(6000원). 24시간 영업. 부천시 송내동. 수육 2만원. 032-668-2566.

충청도

56. 만나= 대전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샤브샤브집. 고기가 얇아 오래 익히면 질겨진다. 대전시 봉명동. 샤브 스페셜 2만7800원. 042-825-2001.

57 맛동산=간월도 굴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리던 것. 그 굴로 밥을 짓고 청국장을 끓여낸다. 영양굴밥 1만원. 서산시 간월도리. 041-669-1910.

58. 길성이백숙=특허받은 누룽지와 닭고기 백숙의 오묘한 조화가 구수하게 풍겨난다. 청주시 용정동. 누룽지백숙 3만3000원. 043-296-7777.

59. 허브의 성=눈이 더 행복한 꽃요릿집. 꽃밥을 먹을 땐 꽃이 뭉개지지 않도록 살짝 비비는 게 관건. 청원군 외천리. 꽃밥 스페셜 3만8000원. 043-277-6633.

강원도

60. 너와집=강원도 전통가옥 너와집에서 맛보는 강원도 스타일의 한정식. 태백시 황지동. 너와정식 1만5000원, 너와갈비찜 2만5000원. 033-553-4669.

61. 하주골=한정식을 하면서 20여년간 단일 상차림으로 고집스럽게 손님을 맞는 곳이다. 춘천시 만천리. 정식 1만6000원. 033-243-7963.

62. 황소고집=대관령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먹고 자란 한우고기. 평창군 하리. 살치살(고급 등심・150g) 3만5000원. 033-333-1818.

호남지역

63. 명선헌=남도의 깊은 맛이 가득한 전통한정식집. 갓 잎으로 싸서 숙성한 보김치는 명품급. 광주시 지산2. 한정식(1인분) 3만5000원부터. 062-228-2942.

64. 무진주=삽겹살집에서 시작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서 즐기는 족발과 보쌈 명가로 발전. 광주시 불로동. 금배추보쌈 1만9000원부터. 062-224-8074.

65. 조선시대=도시 한복판의 커다란 한옥집에 부드러운 육질의 한우를 구워먹을 수 있다. 광주시 삼각동. 갈비살(150g) 2만3000원. 062-573-0233.

66. 큰바다해물탕=‘냄비 안의 작은 바다’라고 할 정도의 푸짐한 해물탕이 소문난 집. 광주시 용봉동. 해물탕(소) 4만2000원. 062-515-3339.

67. 화개원=채소 대신 해조류, 쌈장 대신 멸치젓을 내놓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고깃집. 광주시청 신청사 옆. 한우 꽃등심(150g) 2만9000원. 062-375-9233.

68. 지미원=남도에서 만들어내는 궁중요리. 제철 재료로 음식을 만들기에 메뉴판도 없다고 한다. 군산시 나운2동. 궁중한정식(4인상) 12만원부터. 063-463-3900.

69. 고궁=고기 육수로 지은 밥에 각종 고급 재료를 얹어 만든 전주비빔밥을 선보인다. 전주시 덕진동2가. 전주전통비빔밥 1만원. 063-251-3211.

70. 청학동=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알려진 버섯의 맛과 영양을 담아내는 전문점. 전주시 중화산동. 버섯 모둠정식 1만9000원. 063-225-6860.

71. 궁=눈으로 먹고 입으로 즐기는 궁중 12첩 반상을 차려내는 곳. 젓가락보다 사진기에 먼저 손이 간다. 전주시 중화산동. 진상 20만원. 063-227-0844.

72. 본향=33가지 약재들이 어우러진 성대한 밥상이 차려진다. 백제 무왕의 수라상을 재현한 것이란다. 익산시 신동. 서동마약밥정식 1만원. 063-858-1588.

73. 군산횟집=좌석 수 1000석, 주차공간 100대를 갖춘 동양 최대 규모의 횟집. 어리굴젓이 명물. 군산시 금동. 모듬회(4인 기준) 10만원. 063-442-1114.

74. 새집=미꾸라지를 갈고 우거지를 넣고 된장을 풀어서 끓인 남원식 추어탕. 남원시 천거동. 추어탕 7000원, 미꾸라지튀김 2만원. 063-625-2443.

75. 덕인관=떡갈비・대통밥・추어탕 등 담양의 세 가지 대표 음식을 맛보려면 메뉴판에 없는 정식(2만9000원)을 주문할 것. 담양군 백동리. 061-381-7881.

76. 묵은지=냉장고에 보관한 묵은지가 있는 곳. 갈빗살을 숯불에 구워 묵은지랑 먹는 게 정코스. 진도군 남동리. 갈빗살(150g) 2만2000원. 061-543-2242.

77. 삼대광양불고기집=참숯과 석쇠와 화로가 조화를 이뤄 광양불고기 맛을 더욱 돋워준다. 광양시 칠성리. 광양불고기(200g) 1만3000원. 061-762-9250.

78. 색동두부=두부요리의 정수를 뽐내는 곳. 수시로 음악 공연을 하므로 운이 좋으면 감상 기회도. 화순군 원화리. 색동두부(진) 1만5000원. 061-375-5066.

79. 지리산대통밥=대나무를 이용한 요리가 주특기.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5분 거리인 구례군 황전리에 위치. 대통밥특식 1만5000원. 061-783-0997.

80. 천일식당=떡갈비로 소문난 곳. 최근 실내를 말끔하게 새단장해 손님을 맞고 있다고. 해남군 읍내리. 떡갈비정식 1만8000원. 061-535-1001.

81. 청자골종가집=기와집에서 즐기는 남도 한정식. 청자를 굽던 도요지가 인근에 있어 문화체험도 가능. 4인상 8만원부터. 강진군 호계리. 061-433-1100.

영남지역

82. 강촌훼미리타운=가족 외식 나들이 명소로 소문난 곳. 쇠고기 모둠구이(3만3000원)와 버섯 샤브샤브(1만7000원)가 인기. 부산시 하단2동. 051-293-4500.

83. 고려정=해산물이 풍성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생선회가 주특기인 한정식집. 부산시 해운대. 미정식 3만원. 051-740-5233.

84. 금수복국=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즐겨 찾는 복국집. 24시간 영업. 부산시 해운대. 은복국 9000원. 051-742-3600.

85. 사미헌=자연산 특산물을 반찬으로 낼 정도로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는 한우구이집. 부산시 부전1동. 한우등심(최상등급, 120g) 2만6000원. 051-819-6677.

86. 목장원=맛도 맛이지만 영도 앞바다 경관에 푹 빠질 만한 숯불갈비구이집. 부산시 동삼동. 양념갈비(220g) 1만8000원. 051-404-5000.

87. 압구정갈비=특상급 한우만을 선별해 내놓는 울산의 한우명가. 울산시 달동. 통갈비(150g) 2만9000원. 052-260-4036

88. 남강장어=온갖 약재를 넣어 만든 소스를 발라 장어를 구워낸다. 대구시 내당1동. 홍삼한방장어구이 2만원. 053-571-9595.

89. 만반=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 더덕으로 구이・튀김・탕수육 등을 척척 만들어 올린다. 대구시 두산동. 점심특선 더덕정식 10000원. 053-765-4300.

90. 안압정=최상의 장소에서 최고의 고기를 먹는 곳으로 입소문. 대구시 범어2동. 한우 생갈비(320g) 3만8000원. 053-742-3369

91. 용지봉=토속적인 한정식 차림에 쇠고기 숯불구이로 유명한 곳. 명이나물 장아찌를 낸다. 세미한정식(2인) 2만4000원. 대구시 지산1동. 053-783-8558.

92. 예이제=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한정식. 복어를 넣은 복어김치가 별미. 포항시 자명리. 한정식 3만5000원부터. 054-278-3888.

93. 금오산맥 2000=갓 잡은 멸치에 소금을 넉넉하게 뿌려 발효시킨 멸치젓이 있는 고깃집. 구미시 송정동. 갈비살(100g) 2만2000원. 054-453-1818.

94. 죽림산방=월요일엔 간을 해독하는 약초 등 요일별로 다양한 약선 음식을 내놓는다. 죽림상 1만8000원. 양산시 대석리. 055-374-3392.

95. 도리원=‘슬로 푸드’의 대명사격인 한국의 전통 장류와 약선 음식을 고루 맛볼 수 있다. 창녕군 죽사리. 대나무통밥 9000원. 055-521-6116.

96. 백제령=삼계탕과 민물장어구이 등 보양식 요리로 영남지방 사람들의 몸을 추슬러주는 곳. 마산시 중성동. 삼계탕 1만원. 055-248-8800.

97. 갑을가든=평양 출신 요리사의 비법으로 만든 냉면이 유명. 진주시 신안동. 양념갈비(200g) 1만8000원, 평양냉면 6500원. 055-742-9292.

제주도

98. 대유식당=30년 전통의 담백한 꿩요리 전문점. 오후 6시 이후에는 예약 필수. 꿩 샤브샤브 1만3000원. 서귀포시 상예동. 064-738-0500.

99. 유리네식당=보말성게미역국(8000원) 등 제주도의 다양한 전통요리를 선보인다. 갈치구이 2만2000원. 제주시 연동. 064-748-0890.

100. 진미식당=다금바리 요리를 가지고 특허를 받아낸 곳. 남제주군 사계리. 다금바리회 20만원/㎏. 064-794-3639.

내용 출처 : [week&쉼] 맛있는 휴가 길 ‘100대 한식집’ [중앙일보] / 이미지 출처 : 요리와 낭만
  • jeolee 2007.12.06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굿정보. 우리집 근처도 있네요. ^^
    이거 북마크 해 놔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06 18:50 수정/삭제

      암행평가단이 먹은 밥값은 누가 냈을까요? 어느 식탁은 몇십만원짜리 상이던데... 국민의 세금은 아니였기를 바래봅니다.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7.12.06 22: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북마크입니다. 가본곳이 세곳밖에 없으니까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07 03:48 수정/삭제

      저도 가본곳이 별로 없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tarbath.tistory.com BlogIcon starbath 2007.12.07 05:51 ADDR 수정/삭제 답글

    냉면먹으러 삼청각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ㅎ ㅎ
    가격은 무려 만 팔천원 그것도 부가세 별도.
    근데 냉면만 시키면 주변 시선이 좀 부담스러워 집니다
    둘러보시면 냉면 한 그릇 달랑 먹고 있는 사람은 없거든요.
    무조건 한정식이지요. 냉면은 우래옥 비슷합니다
    더 낫다는 사람도 있긴 했지만 우래옥보다 더 뛰어나진
    않았고요(각자 취향이니 우열가리는 게 이상하군요)
    어쨋든 만 오천원정도 더 보태서 냉면 정식을 먹게 되더군요.
    냉면 정식 3만원에 부가세 별도.
    궁금해서 가본 것이지만 단 두명이 가서 몇만원 들여가며
    꼴랑 냉면 먹는 것보다는 차라리 우래옥에서 불고기 먹고
    냉면먹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거 참 우래옥도
    비싸다고 명성이 자자한데 말이죠)
    저기 리스트 보니 꼭 법인카드 전용 음식점리스트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부산 목장원은 그저께 가봤는데 만 팔천원이 아니라 만 오천원이더군요. 가격인하를 단행했나?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07 07:35 수정/삭제

      저곳들 다 다녀볼려면 진정 법인카드가 필수일것 같어요.
      그런데, 며칠전 갔던 동네 고기집도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젊고 어린 사람들은 없고 대두분 중년의 직장인들이 줄이어 차로 들어오고 또 줄서서 기다려서 점심을 먹더라구요. 기다리기 귀찮아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버렸죠. 대체 왜 그 집이 낮부터 붐비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P.S)저는 달달한 양념갈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겨의 먹을 일이 없네요. 비싸기만 한 설탕과 소금범벅에 본드로 붙인 갈비는 즐겨 먹을만한 메뉴는 아니라고 봐요.

  • momo 2007.12.10 18:11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할 일 읍다.

    국가기관이란 곳에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11 01:23 수정/삭제

      좀 긍정적인 방향에서 바라보면 꼭 없어서 한 일만은 아니겠죠?
      진짜 할 일 없는 짓들은 처리해야 할 일들 쌓아두고 서로 못잡아서 먹어서 안달인 정치인들 아닐까요? 결국엔 시간 쫓기며 급하게 처리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TOTAL 935,147 TO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