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Slowly 노는삼촌 2006. 3. 28. 05:52 '큰 강이나 넓은 바다는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든 더러운 개천물이든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 이루어지니라' 만사에 대하기를 좋다 나쁘다 하고 경솔하게 구별하여서는 안된다는 의미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동등하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여야만이 큰 사람의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이란다. - 퍼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무식한 자의 쌩쇼 Spring 2,000원짜리 식단 행복일까 불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