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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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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07. 4. 9. 01:16

삼청동의 고양이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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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아는 분 부탁으로 삼청동에 들렀다가, 꽃놀이 인파와 종로주변의 집회를 대비해 늘어선 전경들및 닭장차들로 인해 어지럼증을 경험했습니다. 지하철 티켓을 사기 위해 길게 줄선 사람들, 지하철안의 많은 사람들과 거리의 수많은 자동차들. 삼청동길로 들어서는데, 낮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더군요. 새로 생긴 김밥집 앞에는 나레이터 모델들이 큰 음악소리에 맞춰 춤추고, 저마다 중형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기들을 하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평소, 한적한 시간에만 다니던 길이라 이런 시츄에이션은 몹시 당황스러웠죠. 지인께서 데려간 어느 중국집서 생전 첨 먹는 매운 면종류의 요리는 먹는둥 마는둥 시간에 쫓겨 찾아간 곳이 감사원 건너에 위치한 * 갤러리i라는 곳. 일정보다 좀 일찍 도착한 덕분에 캠코더로 갤러리안에서 판매중인 고양이 캐릭터 상품들을 찍어봤습니다. 어릴적 고양이에게 온몸을 긁힘 당한 기억이 있어, 별로 반기는 편이 아니지만, 갤러리엔 온통 고양이 상품들로 가득 하더군요. 더 많은 사진은 * 갤러리i에서 보면 됩니다. 땀흘리며 반팔차림으로 활보하던 날.

  • Favicon of https://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4.09 01: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에 고경원님에 길고양이 사진전을 치뤘던 곳이네요.
    저도 그때 그곳에 처음 갔었는데, 고양이 인형들이 참 개성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29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성유진님의 고양이 이미지도 굉장히 독특하군요.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7.04.09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원래 고양이가 괜히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싫어했는데
    점차,,,이렇게 이쁜 고양이 캐릭터때문에
    지금은 고양이 한마리 길러보고 싶어졌어요^^

    • redpig 2007.04.09 09:46 수정/삭제

      우연의 일치도 재미있군요.
      동시에 글을 남기다니...
      여긴 미국 거긴 어데요???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32 수정/삭제

      랑이님 / 장군이가 있는데, 고양이까지 길르시게요?

      돼지님 / 랑이님은 서울이시랍니다. ㅎㅎㅎ 우연히 같은 시각에 코맨트를 다셨군요!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7.04.11 10:15 수정/삭제

      오호~ 동시댓글이군요~ 방가와요^ .^);;;

  • redpig 2007.04.09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혹시 사천탕면을 드시지 않았나요?
    고거이 쪼까 맵던데...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33 수정/삭제

      시간에 쫓겨서 사주는 분이 주문한대로 그냥 막 먹엇는데, 아마도 사천탕면이였나 봅니다.

  • 바둑이 2007.04.09 15:44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장난감에 꽂혔어요~^^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33 수정/삭제

      못에 꽂히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십니까!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7.04.09 17: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ㅠ.ㅠ
    한번 만지면 일주일은 기침하고 다녀야 합니다.^^
    그림의 떡? ㅠ.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35 수정/삭제

      진흙을 가까이해보세요. 모시인가 삼베도 좋다더군요.
      다음에 만지고 싶으실땐, 산소마스크를 쓰시고 고무장갑을 착용후에 만지시길...

  • manten 2007.04.10 00:14 ADDR 수정/삭제 답글

    공하나 던져주고 냐용이 형제끼리 노는모습보면 얼마나 앙증맞은지 몰라요 ~_~;;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36 수정/삭제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만텐님이나 저나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시절 누군가가 던져준 공굴리며 막 뛰어 다녔을겁니다. ㅎㅎ

    • manten 2007.04.10 21:25 수정/삭제

      공을 밝다 넘어져서 코가 깨진 아름다운 추억이.. ㅇ0ㅇ;;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1 01:38 수정/삭제

      무조건 밟고보는 성미가 있으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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