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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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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007. 9. 8. 09:52

짜게 먹는 사람은 뚱뚱해?

머니의 식습관을 보면 소식과 오래 씹기 등이 오래도록 같은 패턴을 유지하고 계신다. 이런 식이라면 건강에 별 이상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과식을 안 하시는데도 과체중으로 나오신다. 의학 상식이 부족한 우리는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어느 날 소금이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는 소량의 식사를 하시는데, 매우 짜게 드시는 편이시고, 국물을 좋아하신다. 염분 대부분은 국물에 녹아 있어서 좋지 않다고 알려졌고, 나는 짜고 매운 것을 즐기지 않으며, 국물을 즐기지 않는다. 담백한 것들을 선호하고, 거친 음식과 잡곡밥을 좋아하며, 두부와 콩 요리, 단백질과 채소를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술,담배를 무식하게 해대며 살았음에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러진 혈액검사결과 깨끗하다고 나왔다. 식습관을 바꾸고 약간의 운동 덕분에 31인치였던 허리사이즈는 현재 28인치 정도를 유지한다. 소수 주변인들만으로 결과를 단정 짓기 어렵지만, 의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짜게 먹는 사람들은 뚱뚱하다고 한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는데 여전히 효과가 없다면, 현재 염분섭취량을 줄여보길 권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어느 요리프로그램인가에서 단맛을 낼 때 설탕보다 더 달게 하기 위해서 소금이나 조미료를 쓴다고 한다. 바로 달착지근한 갈비 양념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달고 짜고 매운맛들이 입안을 자극해서 입맛을 돋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몸에 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류가 몸에 좋다는 것을 다 알지만, 어류들이 중금속오염이 가장 빨리 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하고, 무엇이든 좋다는 것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듯 먹을거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로운 것만 취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생각하며, 일단 짜게 먹는 습관부터 고치길 권한다. 특히나 라면은 소금 덩어리!

- 참고하면 도움되는 것들 -
수명을 단축시키는 소금, 싱거운 사람이 더 건강하다, 인스턴트식품의 해로움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7.09.08 10: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신겁게 먹는 스타일인데... 운동을 안해서 살이 안빠지나봐~ ㅜ^ㅜ
    그리고 라면을 덜 먹어야겠네요~ 와이프가 라면을 좋아라하는것 같던데...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9.08 10:41 수정/삭제

      가능하면 땀나도록 오래걷기를 생활화 하세요. 유럽인들처럼 퇴근후에 반드시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보시던지.. 그리고, 단것도 줄이세요. 단것도 독입니다. 몸에 좋다고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찐다잖아요.

  • 바둑이 2007.09.08 19:01 ADDR 수정/삭제 답글

    작년에 야식으로 라면을 먹으며 뱃살을 만들기시작하면서 B아이스크림으로 뱃살의 정착화에 힘썼답니다.
    결과는...OTL....-_-;;;
    자살행위를 한거쥬...ㅠ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9.08 19:58 수정/삭제

      집에서 틈틈이 복근운동을 해주세요. 자고 일어나서나 자기전에 옆으로 누워서, 반듯이 누워서 두다리를 붙여 올리고 내리고를 수차례 하시면서 복근에 힘주시면 소화력도 좋아지고 장도 튼튼해지고 배에 힘도 들어갑니다. 아랫배에 힘이 빠지면 건강을 망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howcase.tistory.com BlogIcon 290 2007.09.09 01: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제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과자, 아이스크림등은 끊었고
    집에서는 조절해서 아침만 쌀밥에 저녁은 닭가슴살로 먹지만...
    출근해서의 식사가 언제나 문젭니다.
    며칠전부터 고구마랑 닭가슴살을 도시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는데 사내 분위기가 썰렁해요 ㅋㅋㅋ
    아무튼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4개월 쫌 지났는데 허리가 2~3인치정도 줄었답니다.
    집에서는 말라간다고 그만 빼라는데 이제 다시 좀 더 힘내야겠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9.09 22:39 수정/삭제

      대단하십니다. 전 닭가슴살 아직 한번도 안먹었습니다.
      당이 많은 쌀밥은 가능하면 피하고, 요즘은 아이스크림이나 아주 가끔 인스턴트도 즐깁니다. 그래도 천연재료의 음식이 여전히 좋기만 하죠. 사과한개와 블랙커피 한잔이 오늘의 아침이였고, 시골식당서 밥사먹는데 너무 짜서 거의 밥만 몇숟갈 뜨다왔습니다.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07.09.09 17: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싱겁게 먹는편이고 국물도 안 좋아하지만 운동을 안해선지 ㅠ.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9.09 22:41 수정/삭제

      배가 나오는것은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서입니다.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배가 나오는 이유가 앉아서 지내기 때문에 아랫배에 힘이 빠지고는 하는데, 틈틈이 아랫배에 힘주는 운동을 해줘야 해요. 아랫배에 힘이 없으면 기도 허해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아랫배 힘주기를 자주하시면 어느새 복근도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 Favicon of https://sugarnspice.tistory.com BlogIcon 룰루랄랑 2007.09.11 10: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운것과 짠거를 멀리 하라니... 넘 슬프네요.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ㅋㅋ
    저도 오늘부터 고구마를 애식하기로 했어요. 다시 돌아왔어요! 고구마의 계절! ㅋㅋㅋ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9.11 10:48 수정/삭제

      무조건 고구마만 드시지 마세요. 고구마의 당이 살찌게 만들거든요. 뭐든 과식은 안좋지요. 고구마가 소화시간이 느리니까 대용으로 바나나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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