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Perfect Machine 노는삼촌 2008. 2. 13. 14:08 내 어찌 이런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엉망인 택배회사 상담체계에 났던 짜증은 추위 피할 곳 없이 밖에서 일하는 택배 기사분들을 보는 순간 수그러들었고, 추위를 헤치고 배송 전에 택배 터미널로 달려가 받아온 보람이 있다. 아직 세팅할 것들이 산더미고 할 일이 쌓였지만, 그조차 즐거운 경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정월 대보름 조문(弔問) coffee, jazz, wine, whisky Children's Ag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