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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하세요

색순위에서 빠르게 상승중인 *'살찐 이영애'씨의 최근 사진. 칸영화제나 '친절한 금자씨'의 홍보때 찍힌 모양. 관리를 못한 탓도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숙면하지 못하는 것이 일조를 한듯 합니다. 인기에 대한 두려움에 힘들 것으로 추측하며, 외부활동이 적기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신비감 유지나,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것이 가장 큰 무게일 겁니다. 훗날 잠적후, 해외 어느 시골마을에 살더라 하는 기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배우들은 흔치 않습니다. 김수미, 전원주, 여운계, 김을동씨 등등 할머니들이 꾸준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헐리웃보다는 우리나라가 배우활동 하기에 좋은 여건이라고 봐야 할까요? 남자 연기자들은 복받은 셈이겠네요. 발표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7시간정도의 잠을 자야 살이 덜 찐다고 하네요. 숙면하세요! 관련 : *살찐 이영애 / *살찐 전지현 / *살찐 고현정, 배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