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게으른 돼지 노는삼촌 2006. 11. 23. 19:19 타인의 법칙에 묶여 있는 사람을 '가축의 돼지'라 한다. 자신의 법칙을 가지지 않은 사람을 '쾌락의 돼지'라 한다. 어느 쪽이건, 나는 돼지가 싫다. LOVE & FREE 중에서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게으른 돼지'라 한다. 나는 이런 돼지가 싫다. 2004년 11월 28일, 부산역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고기집에서 선물 고행에서 찾는 재미 내안의 가벼움을 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