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카페] 미선이 BAR 노는삼촌 2007. 6. 20. 13:17 이전다음 01234 요리라면 누구못지 않을만큼 솜씨 좋고 빛나는 빡빡머리에 인심좋아 보이는 후덕한 인상으로 후배 음악인들의 듬직한 승희 형님의 삼청동 미선이BAR. 더위를 피해 들어가 앉아 아이스티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나올때쯤,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요리에 잠시 눈을 뺐기다. 나중에 요리 한번 주문해 봐야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혼자 머리카락 자르기 [카페] 이대앞 시나위 뷁! Safari 3 Beta 삼청동은 지금 전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