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혼자 머리카락 자르기 노는삼촌 2007. 6. 26. 22:04 혼자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한게 2년쯤 되는듯. 앞머리와 옆머리는 거울 보고 자르기 쉬운데, 뒷머리는 어렵다. 조금씩 다듬어 가는 방식으로 가위질하며 잘라내는데, 뒷머리를 길게 유지할 경우 듬성듬성 자르면 되고, 깔끔하게 자르기 위해 검지와 중지 사이로 머리카락을 잡고 수평으로 조심해서 잘라야 한다. 그러나, 끝마무리는 역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번에 많이 자르지 않게 주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낚시터의 즐거움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카페] 이대앞 시나위 [카페] 미선이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