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페인트칠 노는삼촌 2008. 6. 6. 02:07 *세랑 님 작업실 변화과정을 보고, 자극받아 페인트칠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지나는 사람마다 다른 반응, 다른 표정. 담장 색깔에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예쁘다, 화사하다'가 대체적인 반응. 사진 찍는 아이들도. *음악정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20080624 냉면, 진공관, 와인, 영화 젖다 급조된 음량 증폭 시스템 명함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