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0408 철산동 모임 노는삼촌 2009. 4. 9. 18:48 _왜 시간은 늘 부족한 걸까요? 출근 없는 날, 아예 1박 2일 와인과 고기 사들고 팬션 모임을 달려야겠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네요. 두통을 동반한 감기 기운의 *jeolee님, 쾌유하시길! *Pink님 에어는 정말 공기만큼 가볍군요. 좋은 소식, 반갑네요. 돌잔치 후, 간만에 찾아준 *yngwie, 또 봅시다! 이사준비로, 개인사정으로, 연락두절로 못 오신 분들 아쉬워요. **** **** ****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20090415 아침 산책후 맞고 2016점 20090405 서울 밤구경 20090401 어느 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