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hirst (박쥐) 노는삼촌 2009. 5. 13. 19:11 어느 선배의 그림은 고상하고 품위있어 보이지만, 뭐라 흠잡지 못할 스타일로 그림을 완성한다. 그러나, 어딘가 허전함이 남는다. *박쥐는 마치 그 선배의 그림처럼 모호[형용사]하고 아리까리(?) 하다. 한 번 봐서는 모르겠다. 감독이 즐기는 평양냉면처럼 수차례 즐겨야 이해될까? 음악 : 바흐 - Cantata BWV 82 - Ich habe geung `나는 만족하나이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Lost season 5 끝! 20090514 아침 산책 20090508 오후, 동네 낮술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