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0620~21 라끌레, 하루고양이 노는삼촌 2009. 6. 21. 13:54 여긴 어디? 눈뜨고 코베인(?) 나는 뉴규? 북촌 한옥 마을, 하루 고양이. 간밤에 안심, 순대, 와인, 꼬치, 사케 먹고 예서 쿨~ 아침 7시, 안국동서 도가니탕에 막걸리, 인사동 커피빈서 맛없는 에스프레소 마시고. 돌아가신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는 그림작가의 변을 듣고 얻어 온 동화책 한 권. 하루 고양이 관장이신 라끌레 사장님의 취미생활. 아기자기하고 뛰어난 손재주를 갖고 계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잘 가, Michael 20090623~24 Daily Photo 20090621 귀가 iPod touch의 귀환, 그리고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