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어느 어르신의 호의 노는삼촌 2009. 7. 6. 21:11 서울에서 제일 큰 기와집에 사는 어느 어르신은 왼쪽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 넣으시며, 사회에 공헌하시겠단다. 김밥 할머니들 발톱 만큼만큼도 따라갈 수 없는, 젊은이를 바보로 아는 어이없는 어른. 어느 기업 세습 방식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 곳간 열쇠를 쥐가 물어간 꼴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勞心(노심), 童心(동심) 잭슨형 장례식 20090630 홍대 나들이 20090628 肉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