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는삼촌 2009. 8. 19. 07:26 105세 이모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KTX 안에서 문자뉴스로 접했습니다. 뉴스에서 입원 소식 나올 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았는데, 끝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Young Man Kang in the나무 My first cook noodles 2009년 8월 17일 오전 6시, 동쪽 하늘 광복절 특집 노컷 김대오 선생 낮술 생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