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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Porsche Cayenne GTS와 평양냉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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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 달려가 한낮에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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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과 제육(필동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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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으로 속을 채우고, 빗속을 뚫고 올라간...(남산은 올라가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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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스카이 웨이. (이 시간 정릉쪽에선 멧돼지가 나타나 소란스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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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팔각정 앞에 주차하고 근처 벤취에 자리 펴고 마시는 송명섭 막걸리(캬~ 간지난다).
오후 일정 다 접고 대전서 달려온 모모님, 카이엔 차주 피아노맨님과 함께 막걸리와 수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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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번째 Porsche Cayenne GTS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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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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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은 남구로 곱창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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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에 드신 모모님.



더불어, 75세를 일기로 떠나신 고 앙드레 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