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이 어떤 수모와 고통을 당하며 견뎠는지..
광복절 노래 (정인보 작사 / 윤용하 작곡)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