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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스시웨이


파스타를 얻어먹었으니, 이제는 skyfish님이랑 스시를 먹으러 우리동네 *스시웨이에 들러 런치세트를 주문!


식사후, 카페로카에 들러 후식으로 마시는 커피 한 잔.


며칠후, 형님들과 대림동 어느 당구장. 시간은 빠르다!


또 며칠후, 동네 횟집(대경일식)과 홍어(삼학도 갈치)집, 맥주집.


주말, 난생처음 화성 여행. 조카들과 놀아주느라 팔목 아프고, 삭신 쑤시고~ㅠㅠ 돌아와 쑤시는 몸을 홍어와 소주로 달래고~


*하펠쿠키는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지는 단점이 있다. 박스를 여는 순간 순식간에 살찌는 소리 들리고...ㅠㅠ
(이 곳을 찾아 온 사람이 이런 글이 대부분인것을 보고 나를 오메~ 된장놈으로 알겠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