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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돈까스도 먹고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고


어린시절이 떠올라 동네 돈까스집에 들러서 사먹어 봤네.


날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려 산책하고 싶지만, 그또한 쉽지않다는 핑계뿐.



어느날은 뛰고 걷다보니, 합정역까지 갔지 뭐야~ 그래서 아침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