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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드라마보다 멋지고, 영화보다 더 혁신
적인 또 하나의 미래를 잃었다! 안녕 스티브.

그를 별이라 부르기엔 어딘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나는 그를 우주의 일부라 생각하고 싶다.
마치 우주의 일부를 잃어버린 듯, 그런 기분이다. i sad..
 
이제... 누가 우리를 위로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