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여행 후기
작년 북경 올림픽 응원단으로 참여했다가 알게 된 병갑 형님께서 어느 날, 전화를 주셨습니다. '백두산 갈래?' 뜬금없는 소리에 잠시 당황했으나, 언젠가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했기에 기회다 싶어, 앞뒤 안 보고 O.K하고 입금부터 해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병갑 형님의 초등학교 동창생 아홉 명이 백두산 투어링을 떠나는 데, 제가 끼어든 셈이더군요. 다행히 작년에 뵈었던 병갑 형님 친구분도 계셨고, 다들 초등학생들처럼 순박하고 마음들 넓으셔서 덕분에 재미있고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특징은 쇼핑이나 다른 관광은 철저히 배제하고, 북녘땅이라 오를 수 없는 동파 코스만 빼고, 남파, 서파, 북파 코스를 올라 보는 것입니다. 백두산만 세 차례 오르내리는 것이지요. 물론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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