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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Lost season 5 끝! 점점 산으로 가는 내용, 영화제작에 몰두하느라 jj.에이브람즈의 집중력도 떨어진 듯, 내년 까지 안녕. *ABC - Lost 더보기
Lost 시즌4 명장면 그동안 끊임없는 낚시질 덕분에 쓴소리를 들어야 했던 LOST가 한 건 해냈다. 1일 새벽,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에피소드 5. 데스몬드와 페니의 사랑 이야기로 말미암아 옷 끝으로 눈물을 훔쳐내야 했다. 잠시 그 감동의 장면을 감상해보자. 로스트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감동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이다. 낚시질도 즐기다 보면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dc lost 갤러리에 올라오는 심오하고 섬세한 분석 또한 이 드라마를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꺼리다. 매주 로스트를 기다리는 재미. 더보기
LOST 시즌4 역시 딱 내 수준에 맞는 미드 Lost. 작가협회 파업으로 꼴랑 8편만 방송한다니 안습. 더보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이러고 있다. 더보기
Lost Season3 여러 이유로 드디어 *Lost 시즌 3에 도전! 한국어권 배우들이 좀 어색하지만, 24나 프리즌 브레이크보다 훨씬 재밌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이 한둘 아니야. *소이어(James Ford)나 *Rome의 Pullo같은 캐릭터는 정말 (>. 더보기
Lost 시즌2 시즌 1을 겨우 끝내고, 드디어 시즌 2로 접어들다. 정말 볼 것 없을 때, 봐두려고 벼르던 것을 이제야 보기 시작한 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너무 재밌구나.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라 푹 빠져버림. 한참 철 지나서 보는 거라 완성본 구하기가 어려운 게 흠이고, 틈날 때마다 보는 경우라 몰아 볼 수 없음이 안습이로세. 만세, 만세, 만만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