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4 썸네일형 리스트형 Lost 시즌4 명장면 그동안 끊임없는 낚시질 덕분에 쓴소리를 들어야 했던 LOST가 한 건 해냈다. 1일 새벽,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에피소드 5. 데스몬드와 페니의 사랑 이야기로 말미암아 옷 끝으로 눈물을 훔쳐내야 했다. 잠시 그 감동의 장면을 감상해보자. 로스트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감동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이다. 낚시질도 즐기다 보면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dc lost 갤러리에 올라오는 심오하고 섬세한 분석 또한 이 드라마를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꺼리다. 매주 로스트를 기다리는 재미. 더보기 See Movie *Brick - 신선함, 낯익은 TV속 배우들. *3시 10분 유마행(3:10 to Yuma) - Russell Crowe는 목소리까지 멋져! 서부극 부활은 글쎄. *Rambo 4: In the Serpent's Eye - 7, 80년대식 연출도 귀환의 일환? 걸레 조각처럼 날으는 시체들. *Lost 시즌4 - Kate, 솔직히 4회분은 좀 지루했다구! 이미지 출처 : cine21, channel4 더보기 LOST 시즌4 역시 딱 내 수준에 맞는 미드 Lost. 작가협회 파업으로 꼴랑 8편만 방송한다니 안습. 더보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이러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