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0919 강영만, 함장, 신성각 노는삼촌 2008. 9. 19. 19:49 미국으로, 인도로, 한국으로 분주하게 오가시는 *강영만감독님. 아쉽게도 몇 차례 통화만 하고, 못 뵙네요. 곧 다시 오신다니, 교수 임명된 조슈아(?) 씨랑 만나서 와인 한잔해요. 안전 비행하시길! 훈님이랑은 언제 함께 만날수 있을까요? ㅠ_ㅜ 점심때 효창동 신성각에서 자장면과 탕수육 사준 *함장님 쌩유. 김구 선생님 묘지 근처서 후식으로 마신 캔맥주도 시원했어요! 이미지 출처 : youngmankang.com, me2day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멈춥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평양냉면 + 에스프레소 컵 두 개, 컵 세 개, 흔적 피부 트러블 황제 20080915 육, 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