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돈까스도 먹고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고 어린시절이 떠올라 동네 돈까스집에 들러서 사먹어 봤네. 날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려 산책하고 싶지만, 그또한 쉽지않다는 핑계뿐. 어느날은 뛰고 걷다보니, 합정역까지 갔지 뭐야~ 그래서 아침 먹었어. 더보기
Wani in Seoul, Korea wani, skyfish, woody & coffee & alcohol and Talks 좀 더 상세한 설명과 아리땁고 섬세한 사진을 추가로 원하시면, skyfish님 블로그로 가세요! 볼만헙니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스시웨이 파스타를 얻어먹었으니, 이제는 skyfish님이랑 스시를 먹으러 우리동네 *스시웨이에 들러 런치세트를 주문! 식사후, 카페로카에 들러 후식으로 마시는 커피 한 잔. 며칠후, 형님들과 대림동 어느 당구장. 시간은 빠르다! 또 며칠후, 동네 횟집(대경일식)과 홍어(삼학도 갈치)집, 맥주집. 주말, 난생처음 화성 여행. 조카들과 놀아주느라 팔목 아프고, 삭신 쑤시고~ㅠㅠ 돌아와 쑤시는 몸을 홍어와 소주로 달래고~ *하펠쿠키는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지는 단점이 있다. 박스를 여는 순간 순식간에 살찌는 소리 들리고...ㅠㅠ (이 곳을 찾아 온 사람이 이런 글이 대부분인것을 보고 나를 오메~ 된장놈으로 알겠네! =_=;) 더보기
오늘은 fish님이 쏜다 새벽 5시경, 운동삼아 11km를 절반은 뛰고, 절반은 달리다 돈까스나 먹으러 갈까 하는데, skyfish님이 연락 주셨네요. 무엇을 먹어볼까 생각하다, 큰 고민없이 주차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밤일마을 프로방스에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코스요리를 주문해서 샐러드와 마늘빵, 스프, 생선,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맛보았습니다.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도 마시구요. 군침 도시나요? 절래절래~ 가격만 비싸고 다시 먹고 싶지 않은 맛이였습니다. 그냥 소녀취향의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곳일뿐. 괜히 주머니에 부담느끼게 해드려 skyfish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제가 살께요. 더보기
설연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놀이 불과 1년 전만 해도 불가능 했던 놀이! 1 year before the play was not possible.. 사진 원본 출처:blog.joinsmsn.com/media/index.asp?uid=malipres, big-bird.tistory.com, akdip.co.kr 더보기
Walking in Snow 쌀쌀하고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러운 뒷동산을 몇 차례 돌아봤습니다. 평소보다 다니기 불편하지만, 땀도 나고 개운합니다. Cold. but, Mountaineering(climbing) feel so good. 산을 내려가 큰길을 따라 걷다가 동네에서 제일 큰 시장구경도 합니다. Look at market. 시장 어느 막걸리 파는 파전집에 들러 낮술로 소주 한 잔 마시며 facetime으로 사람들과 인사도 하구요. 시장에도 무료 wi-fi가 빵빵~ 특이한 건 낮술 마시는 사람이 뜻밖에 많다는! 깜놀! Sweet Afternoon Drinking. People and People Video call as ipod / facetime. 새로 생긴 동네 take out 커피가게에서 2천 원짜리 커피 맛도 한.. 더보기
2011, Happy New Year 신묘년(辛卯年), 새해 복 많이 받아가세요~!!! 더보기
Natural, Cures of Heart People's take love. And, mind pain to give. Natural's to heal wounds. Nature's washes mind wounds. People's... let's love of nature.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도 받지만, 때로는 상처도 받는다.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자연 아니겠는가! 자연은 마음속에 묵혀둔 상처를 조금이나마 씻어준다. 그래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 할 일. 더보기
Winter Mountain beautiful snowy mountain scenery! Thursday December 27, nightfall mountain. come up the mountain. 더보기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계획 나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계획을 세웠다! 그것은 바로... 더보기
Red Mountain, White Mountain evening mountain & morning mountain Thursday December 16, nightfall mountain. Friday 17 December snow, morning mountain. and etc. 더보기
살아있다는 뻔한 이야기 추운날씨지만 일때문에 사람을 만나거나 멀리 외출이 불가능해 (very busy. meeting is not possible. village can not escape) 페이스 타임을 통해 LA에 계신 훈님의 득남 소식을 듣고 (connect to twitter, facebook, cocoa talk, facetime) 매생이국에 소주 마시고, 이런 불량한 것들로 간간이 배채우며 지내던 중... 모두 알다시피 (eating and drinking, that is self-yuan. but!) 지옥이자, 전쟁이나 다름없는 연평도 사태가 발발했지요. 배신감, 안타까움, 허무함, 불안감 같은것이 교차했습니다. Bombing in NLL Yeonpyeongdo! anxiety, fear, tainted mind .. 더보기
Goodbye, Autumn Coffee & Autumn Landscape 더보기
Rush Hour rush hour, coffee alone 더보기
Solitude Road, Autumn 쓸쓸함이 쏟아져 내린 그 길, 가을. Solitude in Road, Autumn..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ountain, mountain, mountain If do not walk, body hurts. Seems to be addicted to mountain. 더보기
가을산책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today's afternoon 정말 맛없는, 그지같은 액상과당 가득한 그린티. 다시는 마시지 말자. 간만에 탄 버스안에서 어질@.@;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반찬가게 집근처 반찬가게에서 5500원 주고 산 반찬 3종 - 곰취나물, 문어, 어묵. 송명섭 막걸리 안주로 삼켰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너를 TV로 임명하노라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Trekking - Cloud mountain 새벽 4시경이면 트던 동이 오늘은 6시가 넘어서야 밝았습니다. 6시 30분쯤 집을 나서 동네 뒤에 있는 도덕산에 오릅니다. 도덕산은 해발 200m가 되지 않고 오르는데 익숙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산 두 곳을 다녀올 예정으로 나섭니다. 그런데, 날씨가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태양도 하늘도 모두 구름 뒤로 꼭꼭 숨어 버리고 안개만 자욱합니다. 우짜쓰까잉~ a.m. 6:30, home go to mountain - misty outdoors landscapes. 뒤로 보이는 안개 낀 풍경을 보며 잠시 영화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의 풍경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순전히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저 비닐하우스엔 누가 살까요? 입구에 우편함도 보이던데, 혹시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란 다큐에 나온 .. 더보기
조금 이른 성묘 남보다 조금 이른 성묘길. 출발전까지 퍼붓던 비가 산소에 도착하자 맑은 하늘로 바뀌고, 제날씨 찾은 것 같아 성묘하는 사람 입가에도 웃음이 방긋. KTX 덕분에 더욱 빨라진 성묘길,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짧은 성묘후 가족 친지들과 잔치상차림 외식. 이제는 성묘의 의미보다 가족, 친지들 회합과 마치 소풍이나 외출 나온듯한, 한결 여유롭고 풍성한 성묘길이 되어 가는 모습. We are little early than others and went to Sepulcher. (Photos taken by mobile phone) 더보기
Sad Morning 아직 사람들이 잠에서 깨기 전, am 5:30. 멀리 동트는 시각에 나선 아침 산책은 태풍 때문에 꽤 오래간만이다. 언제 퍼붓고 쏟아질지 모를 벼락과 비바람 덕분에 밤시간 목동까지 15km 정도를 뛰거나 걸으며 보내야 했다. 그러다 겨우 나선 간만의 아침 산책이였는데.... Because of Pacific Typhoon, Walk in the morning. Long time see. 산책로는 입구부터 찢기고 파헤쳐지고 부서져, 듬성듬성 머리 뽑힌 아이처럼 폭력에 무방비로 짓이겨져 있었다. Broken & Destroyed walk road. 태풍 곤파스는 산에서 종종 만나던 크고 오래된 나무와 멋지고 근사한 산책로를 헤집고 갈기갈기 찢어내고 떠났다. 주택과 안양천에 별다른 피해가 없길래 괜찮겠지 하고.. 더보기
울진 죽변 성게알 어제 오전 7시 50분쯤 걸려온 '전날 배송된 택배 물건이 오전에 도착예정'이라는 택배기사님 전화. . . . . . . . 물건은 다름아닌 맛객님 블로그 보고 주문한 울진 죽변 성게알. 싱싱한 성게알을 그냥 먹고, 밥위에 올려 먹고, 막걸리 안주로 먹고, 다시마 넣어 국끓여 먹고. 살면서 이렇게 많은 성게알을 먹은 것은 처음. 다른 분들은 두고두고 먹는다는데 곧 없어질듯. 더보기
Porsche Cayenne GTS와 평양냉면 그리고 빗속을 뚫고 달려가 한낮에 즐기는 . . . . . . . 평양냉면과 제육(필동면옥). 평양냉면으로 속을 채우고, 빗속을 뚫고 올라간...(남산은 올라가다 포기) 북악 스카이 웨이. (이 시간 정릉쪽에선 멧돼지가 나타나 소란스러웠다고) 공사중인 팔각정 앞에 주차하고 근처 벤취에 자리 펴고 마시는 송명섭 막걸리(캬~ 간지난다). 오후 일정 다 접고 대전서 달려온 모모님, 카이엔 차주 피아노맨님과 함께 막걸리와 수다시간. 508번째 Porsche Cayenne GTS Limited Edition. 그리고.... < 간만에 찾은 남구로 곱창집에서 열반에 드신 모모님. 더불어, 75세를 일기로 떠나신 고 앙드레 김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2010.08.03 Morning Walk 시간에 쫓겨 일주일 만에 새벽 산책에 나섰다.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이 불편했지만, 그 개운함을 무엇과 비교하랴~ Very busy for while. Walk in the morning. Difficult. But, was refreshing. (^0^);; 더보기
Walking & Running 신정교까지 걷다 뛰다 12km. 가볍게 뛰어야하는데 애니메이션처럼 뛰다 허벅지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끙~ 하늘도 참 착하시지~ 밤 운동 잘하라고 바깥 운동중에는 안뿌리다 집에 오니 비 뿌려주는 센스! 이러니, 저 하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은가! 발목은 좀 아프지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은 비오는 밤. tonight walking and running to 12km. Seemed to tear thigh. (T^T);; I love sky, Good sky. night Jogging to good . feel so good. 더보기
Jinoopan in the namu, Sunny Monday 2010.07.19 *지누팬님과 함께 한 더나무에서의 점심식사. 덕분에 넓고 시원한 이 넓은 마당이 오후내내 우리 것이였습니다. cool and wide yard throughout afternoon, we has reserved. (Subtitle: make an appointment not Time) 더보기
How are you? Michael 벌써, 1년. 잘 지내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과 사랑했던 것들, 추억하는 것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마다 슬프고 가슴 아프다. 2009년 6월 25일(미국시간) 황제여, 안녕! Bye, Last Emperor, Michael Joseph Jackson (August 29, 1958 ~ June 25, 2009. aged 50) 더보기
달의 그리움 달님은 햇님이 그리웠나 보다. 햇님이 얼굴 내밀때까지 기다린 걸 보면. 햇님도 달님이 그리웠나 보다. 달님 떠나기도 전에 얼굴 내민것 보면. 더보기